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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플라이조명’, '인테리어용 LED 펜던트' 출시
주택의 식탁등 및 상업공간의 인테리어 조명기구로 적합한 제품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5/06 [14:21]

 

 

▲ 하이플라이조명이 선보인 ‘인테리어용 LED 펜던트’.(사진제공=하이플라이조명)     © 한국건축신문

최근 국내 주택 및 인테리어 조명업게에서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트렌드가 완전히 정착이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변화의 핵심은 ‘인테리어용 조명기구’가 주택은 물론 오피스와 상업공간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테리어용 조명기구’란 쉽게 말해서 조명기구의 디자인 수준이 높은 실내공간용 조명기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인테리어용’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주택은 물론 기업의 사무실, 호텔, 레스토랑과 같은 상업공간에도 활용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의 종합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하이플라이조명(Hifly Lighting Co., Ltd.)에서는 새로운 ‘인테리어용 LED 펜던트’를 출시했다고 알려왔다.
 
이번에 하이플라이조명이 출시한 ‘인테리어용 LED 펜던트’는 3개의 반구형(半球形) 투명 아크릴 커버 3개가 겹쳐 있는 펜던트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길이가 긴 에디슨 LED램프를 광원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이 LED램프는 주황색의 광색을 내면서 실내에 따뜻한 느낌을 만들어준다.

 

이 제품은 모듈형 조명기구로서, 펜던트 1개를 기본 모듈로 삼아서 2개, 3개 하는 식으로 여러 개를 묶어서 사용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주택의 식탁 위에는 3개를 하나로 묶은 펜던트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위워크와 같은 공유 오피스에서는 대형 테이블에 5개를 일렬로 설치할 수도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2명이 마주 앉는 작은 식탁 위에 1개를 달아서 아늑한 느낌을 강조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조명 디자이너의 구상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요즘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DIY조명’ 추세와도 잘 맞는다.
 
한편 2009년에 설립된 하이플라이조명은 중국의 조명 수도인 구젠타운(Guzhen Town)에 자리 잡고 있다. 하이플라이조명은 설립 당시부터 현대 주거용, 오피스용, 상업용 LED 조명기구의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을 추구해 왔다.

 

하이플라이조명은 연구 개발 중심의 조명 메이커로서 혁신적이고 독창적이며 유럽 시장을 목표로 하는 고품질 LED 조명기구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하이플라이조명은 OEM & ODM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 개발 중심의  제조업체이기도 하다. 하이플라이조명은 중국 중산시의 헹란 타운에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06 [14:2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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