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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강서구 최대 규모 아울렛 ‘NC백화점 강서점’에 중고서점 오픈
8미터 높이의 시그니처 책장 등 독특한 시설 갖춰 … 주광조명과 인공조명의 공존 추구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5/11 [14:58]

 

 

▲ 예스24가 강서구 최대 규모 아울렛 NC백화점 강서점에 중고서점을 오픈했다.(사진제공=예스24)   © 한국건축신문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NC백화점에 중고서점 ‘예스24 강서NC점’을 오픈했다. 홍대점 이후 3년 만의 서울 지역 개점이다.

 

‘예스24 강서NC점’이 위치한 NC백화점 강서점은 아파트, 학교 등이 밀접해 있는 강서구 최대 규모의 아울렛이다. NC백화점 강서점 8층과 9층, 2개 층에 자리를 잡은 ‘예스24 강서NC점’은 12만여권에 달하는 중고도서와 최신 음반, 인기 DVD와 블루레이, 굿즈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을 비롯해 저자 강연, 원데이 클래스 등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색다른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개 층을 연결하는 15미터 길이의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책으로 가득 채워진 8미터 높이의 웅장한 시그니처 책장이 설치돼 서점의 특색을 더했다.

 

또한 휴게 공간은 서울 시내 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서점을 방문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과 굿즈를 전시 및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 카페 ‘모카엔코’가 입점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예스24 강서NC점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며 금요일과 주말은 저녁 10시까지 1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예스24는 강서NC점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일곱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장 내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대별 독서 관련 굿즈(1만원 이상), 캐릭터 텀블러(3만원 이상), 접이식 북 카트(5만원 이상) 등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상품 구매 또는 도서 바이백 서비스 이용 시에는 예스24에서 제작한 ‘독서 여권’도 제공한다.

 

또한 강서NC점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한 후 ‘YES24중고서점’, ‘YES24강서NC점’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4월 30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예스24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게시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독서 덕후 스티커 팩’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 30일까지 중고 도서 매입 고객 대상 최대 30% 포인트 적립 ▲5월 8일까지 카카오페이로 중고도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예스24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대상 예스24 1000원 할인 쿠폰 증정 ▲4월 12일까지 매장 내 입점 카페 구매 고객 대상 수제 마카롱 증정(일일 선착순 30명)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서울 지역에 네 번째 중고서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예스24 중고서점을 애정 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예스24 강서NC점이 지역 주민들의 여가 시간을 책임질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 중고서점은 강서NC점을 포함해 서울 강남, 목동, 홍대, 경기 기흥, 부산 서면, 수영 F1963, 대구 반월당, 청주NC점 등 총 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예스24 강서NC점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스24 강서NC점’과 조명

‘예스24 강서NC점’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3가지이다.
첫째는 주광조명이다. ‘예스24 강서NC점’은 대형 유리창이 나 있어서 햇빛이 실내로 풍부하게 흘러들어온다. 이렇게 풍부한 햇빛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대신 낮에는 인공조명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려는 것이 최근에 건축가들이 추구하는 조명의 기본 모델이다.


이런 조명방식은 창을 없애고 실내에 오로지 인공조명만을 설치하는 기존의 백화점식 조명과는 정반대의 콘셉트에서 출발한다.


두 번째 요소는 천장에 설치된 대형 LED 펜던트이다. 둥근 형태의 디자인이  시선을 붙잡는 LED 펜던트는 첮장에 직부 형태로 설치돼 있다.


마지막으로 볼 부분은 트랙형 LED 스포트라이트다. 이 LED 스포트라이트는 건물의 보에 설치돼 실내에서 빛을 비춰야 하는 장소에 필요한 국부조명을 제공한다.


이처럼 주광조명(자연조명)과 인공조명의 공존은 현대 건축이 지향하는 조명방식이다. 그런 면에서 이곳의 조명은 ‘첨단’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김중배 대기자(大記者) 

 


 

기사입력: 2020/05/11 [14:58]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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