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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 실시
낡은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조명기구’로 교체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6/10 [10:13]

전북 군산시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사업’실시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군산시는 2020년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과 같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낡은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조명기구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 및 에너지복지를 구현하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을 시행한다고 5월 13일 밝혔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사회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의 저효율 조명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무상교체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국비 70%, 시비 30% 등 총사업비 약 9억원을 들여 취약계층 1787세대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60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해 가계 부담이 감소하게 될 것으로 군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력 사용량 감소로 인한 전기료 절감 등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10 [10:1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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