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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댄와플,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으로 첫 ‘직영 매장’ 오픈
LED 사각 평판조명기구와 LED 원통형 다운라이트로 충분한 실내조도 조성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6/22 [12:30]

 

 

▲ 베러댄와플 여의도 직영 매장의 전경.(사진제공=베러댄와플)     © 한국건축신문

베러댄와플협동조합(이사장 : 이수민)이 4월 말 여의도에 첫 직영매장을 오픈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


베러댄와플은 공동 육아를 위해 만난 경력 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로 주요 상품은 벨기에 리에주식 와플이다. 베러댄와플은 와플카페를 운영하는 경력 단절 여성과 청년 점주가 사업자인 협동조합으로, 5월 현재 전국 65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28년 경력의 제빵 장인과 협업으로 와플에 대한 맛과 품질을 최고로 유지하는 한편, 매장 운영 매뉴얼을 구축해 프랜차이즈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영 매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었다.


베러댄와플은 직영 매장 개설을 고심하던 중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2기에 선발돼 성장자금을 지원받아 직영 매장을 오픈했다. 또 MG eshop에 입점해 판로를 확대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받아 점주 교육에 활용한 결과 기업 매출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수민 베러댄와플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업이 필요한 사항을 제한하지 않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첫 직영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준 함께일하는재단과 MG새마을금고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현섭)은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총 2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했고, 총 13억원의 성장지원금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러댄와플 여의도 직영 매장과 조명
베러댄와플 여의도 직영 매장 내부의 첫인상은 “밝고 간결하다”는 것이다. 우선 실내공간이 심플하게 정리가 돼 있다. 눈에 거슬리거나 불필요한 가구와 집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실내 인테리어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벽과 사인보드의 컬러 역시 그레이와 베이지 2개의 톤으로 정리가 돼 있다.


여기에 조명기구 역시 복잡하지 않게 설계됐다. 이곳의 실내에서 눈에 띄는 조명기구는 2종류이다. 하나는 전반조명용으로 사용되는 LED 사각 평판조명기구이다. 이 조명기구는 요즘 주택, 오피스, 상업공간에서 범용 조명기구로 사용되는 중이다.

 

여기에 원통형의 LED 다운라이트가 추가됐다. LED 다운라이트는 상업공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국부조명용 조명기구이다. 이곳에서는 4각형 평판 조명기구와 조화를 이루면서 실내에 높은 수준의 조도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처럼 간결하면서도 충분한 조도의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상점조명은 매우 실용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례가 바로 베러댄와플 여의도 직영 매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6/22 [12:3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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