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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0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 9월로 개최일정 연기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릴 예정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6/23 [15:22]

 

 

▲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의 현장 모습.(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매년 6월에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던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가 올해 전시회 개최일정을 기존의 6월에서 9월 30일로 변경했다. 이렇게 전시회 개최 일정을 바꾼 이유는 한 마디로 ‘코로나19’ 때문이다.


비록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고, 경제 활동을 재개했다고는 하지만 6월에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현재 중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2주간 동안 호텔 등에서 자가 격리를 한 뒤에나 중국 내에서 활동이 가능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올해 ‘2020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광저우시 소재 ‘중국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에서 열리게 됐다.


올해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1995년 처음 개막한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가 25년째를 맞는 기념비적인 전시회이다. 그만큼 올해 전시회에 쏟는 주최사의 노력과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조명 커뮤니티의 미래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를 논하는 새로운 테마인 ‘씽크라이트 , 다음 역량 강화’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시티 , 5G와 IoT 세대 ▲어반 미디어,  실시간 상호 건축 시각화 ▲‘소매 마케팅’ ,  소매, 레져, 엔터테이먼트의 융합 ▲자연친화적 디자인 ,  사람과 자연을 연결 ▲지속 가능성 ,  저탄소 경제등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6/23 [15:2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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