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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택 관련 업체들이 ‘홈 오피스 트렌드’ 따라 변화할 때
주택 가구업체 데스커, ‘빅 테이블’ 등 오피스, 리빙 공간에 적합한 신제품 4종 출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6/30 [15:43]

 

▲ 데스커가 원형 테이블, 빅 테이블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사진제공=데스커)     © 한국건축신문

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2가지이다.


첫째는 기술의 변화를 못 쫓아가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나온 뒤에도 기존의 핸드폰만 만들던 업체들이 결국 다 망한 것이 좋은 사례다.


둘째는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이다. 시장에서 LED 조명기구만 팔리는데 자기 혼자 형광등기구를 내놓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업체와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는다. 그러니 기술과 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빨리 변하는 것이 기업들이 살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이런 변화가 주택 관련 업계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그 핵심은 ‘홈 오피스’라는 새로운 대세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하는 사람과 시간이 늘면서 집을 오피스처럼 꾸며야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홈 오피스’ 트렌드에 조명업체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주택 가구업체인 데스커가 요즘 걷고 잇는 행보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공간 및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이와 관련해서, 홈 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원형 테이블’, ‘빅 테이블’ 등 오피스와 리빙 공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데스커 원형 테이블은 800폭, 1000폭 두 가지 사이즈로 사용하고자 하는 공간 및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 카페나 서재, 다이닝, 라운지, 소회의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심봉 타입의 하부 구조는 다리를 여유롭게 뻗을 수 있는 레그룸이 넉넉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중심봉과 4발이 조합된 철제 다리는 테이블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슬림한 라인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데스커 빅 테이블은 데스커 제품 중 가장 큰 사이즈로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 홈라이크 오피스 콘셉트의 업무 공간, 라운지, 카페 등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다. 테이블 다리 프레임 외 상판 연결 부분에 별도 연결 플레이트가 고정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IT 기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형 외에 상판에 두 개 콘센트가 내장된 콘센트형을 옵션으로 추가 구성했다. 또한 데스커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린, 그레이 컬러가 적용돼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빅 테이블은 스퀘어와 라운드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스퀘어 타입은 가로 2800폭, 라운드 타입은 가로 3400폭으로 두 타입 모두 6~10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퀘어 타입의 경우 오피스에서 6~8인 규모 회의실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한 사이즈이다.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는 것도 필수사항
데스커는 기존 목제 책장보다 10cm 더 깊어져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목제 깊은 책장(캐비닛)’도 새롭게 선보였다. 오픈형 외에도 잠금장치가 포함된 하부 도어형과 전체 도어형 옵션 중 선택해 서류와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존에 없던 철제 책장 화이트 컬러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데스커는 재택 및 유연 근무로 오피스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상황에서 오피스와 리빙 공간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홈 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스커의 철학을 담아 사용자가 다양한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무 가구에서 시작한 데스커는 심플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홈 오피스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개인 서재 및 리빙 다이닝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15:4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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