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6.22 [16:57]
HOME > 지자체뉴스 > 부산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산시 서구, ‘송도구름다리’를 '송도용궁구름다리'로 재탄생시켜
경관조명을 설치해 바다에 떠 있는 신기루와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7/10 [19:40]

 

▲ 부산시 서구는 ‘송도구름다리’를 '송도용궁구름다리'로 재탄생시켰다.(사진제공=부산시 서구청)     © 한국건축신문

부산시 송도해수욕장의 추억의 명물인 ‘송도구름다리(일명 출렁다리)’가 '송도용궁구름다리'로 재탄생했다.


이것은 ‘송도구름다리’가 태풍 셀마에 파손돼 철거된 지 18년 만의 일로, 이로써 송도해수욕장 4대 명물(송도해상다이빙대,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구름다리, 포장 유선) 복원 사업도 모두 마무리됐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6월 5일 오전 9시에 개통되었다. 부산시 서구는 이에 앞서 6월 4일 오후 2시 암남공원 입구에서 공한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내외 귀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국비·시비·구비 49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길이 127.1m, 폭 2m 규모로 암남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한다.


옛 ‘송도구름다리’(길이 108m, 폭 1.8m) 자리는 거북섬 일원이었으나 철거 이후 이곳에 연륙교가 놓인 데다 구름산책로, 해상케이블카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속속 들어서 장소를 옮긴 것이다.


현수 보행교인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교량과 건축구조를 접목한 보기 드문 복층형 구조로 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는 바다에 떠 있는 신기루와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이색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매력은 다리에서 볼 수 있는 빼어난 조망이다. 특히 원형탐방로 형태인 동섬전망대에서는 수백만 년 전의 지층이나 기암절벽이 빚어내는 국가지질공원의 절경을 바다에서 감상할 수 있어 벌써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행운의 열쇠'처럼 생겼는데 밤에 조명을 받으면 황금빛으로 물들면서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앞으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다리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설·추석 당일 제외)로 운영되며, 당분간 무료 개방한 뒤 유료(성인 기준 개인 2천원, 서구민 1천원)로 전환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송도구름다리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송도해수욕장의 4대 명물 복원 사업이 마무리돼 구름산책로에서부터 해수욕장, 오션파크, 해안볼레길, 암남공원까지 하나의 해양관광벨트가 완성된 만큼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9:4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부산시 서구] 부산시 서구, ‘송도구름다리’를 '송도용궁구름다리'로 재탄생시켜 한국건축신문 2020/07/10/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지자체들, ‘노후 가로등’을 ‘LED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사업 적극 추진 / 한국건축신문
필립스, 자녀 연령대별 맞춤형 LED 스탠드 추천 / 한국건축신문
“‘나카마업자’ 통한 아파트 LED조명 교체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 / 한국건축신문
요즘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신축빌라’에 관심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 전망’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