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4.06.12 [11:57]
HOME > > 조명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노루체, ‘인테리어가 멋있는 회사’로 인터넷에서 화제
상업조명 메이커 이노루체의 조명기구로 연출한 오피스에 네티즌들 관심 높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8/12 [16:01]

 

▲ 인터넷에 공개돼 있는 (주)이노루체의 오피스 내부 모습.(사진제공=이노루체)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397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302동에 자리 잡고 있는 (주)이노루체(대표이사 : 어홍경)의 오피스 인테리어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공개돼 있는 (주)이노루체의 오피스 내부 사진은 지난해 지금의 장소로 회사를 옮기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한 직후에 오피스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업체에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사진들이다.


사진이 공개돼 있는 곳도 (주)이노루체의 홈페이지가 아니라 사무실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업체의 홈페이지다. 말하자면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가 그동안 실시한 오피스 인테리어 사례 중 하나로 소개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이노루체의 오피스 인테리어 사진들이 집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내부의 모습이 매우 세련되고 깔끔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천편일률적인 회사 오피스 인테리어에 식상해 있던 2030세대 네티즌들이 탄성을 내면서 열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인터넷에 공개된 (주)이노루체의 오피스 인테리어 사진들은 국내 기업의 오피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 만큼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천장에 설치해놓은 조명기구들이 독특해 보인다. 천장을 따라 설치돼 있는 LED 리니어 조명기구도 국내 오피스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


개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의 눈에 쏙 들어온 (주)이노루체 오피스 인테리어 사진은 “이곳이 상업조명기구 메이커의 사무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이노루체로서는 오피스 인테리어 사진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한껏 높이는 좋은 기회를 잡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소득’을 올렸다고 할 수 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8/12 [16:0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이노루체] 이노루체, ‘인테리어가 멋있는 회사’로 인터넷에서 화제 한국건축신문 2020/08/12/
[이노루체] 이노루체, ‘성능·품질·디자인이 우수한 상업용 조명기구’ 로 앞서 간다 한국건축신문 2020/07/10/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지난해 ‘조명업계 매출 상위 10대 업체’ 간 ‘순위경쟁’치열했다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최근 활발한 ‘기업 간 전략적 제휴’ … 득(得)일까? 독(毒)일까? / 한국건축신문
일룸,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 오픈 / 한국건축신문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김포공항, 건축과 조명으로 주목 받아 / 한국건축신문
조명의 문제아‘불쾌글레어’,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 한국건축신문
갈수록 넓어지는 ‘LED조명’의 영역 / 한국건축신문
역삼 아크 플레이스 퍼블릭 스페이스 리뉴얼 / 한국건축신문
대전시 서구, 둔산3동 주민센터 LED전등 교체사업 실시 / 한국건축신문
“저무는 ‘코로나 2번째 해’, 조명업계에 남긴 상처가 너무 크다”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