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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노은3동에 새로운 랜드마크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 설치
LED 경관조명은 노은3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8/21 [09:52]

 

 

▲ 노은3동에 설치된 야간경관 조명.(사진제공=대전시 유성구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     © 한국건축신문

그동안 야간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정부나 광역자치단체에서 시작해서 도시와 군(郡) 같은 중간 규모의 지자체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기초자치단체인 동(洞) 단위로까지 사업의 범위가 대폭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흐름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더욱 촉진하고, 동 단위 주민들에게도 조명환경의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대전시 유성구 노은3동(동장 : 박귀수)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관내 2개소에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을 설치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노은3동행정복지센터 앞 공중화장실과 반월교에 설치된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LOVE M∃ & YOU 노은3동’ 문구로 만들어졌다.특히, 간판은 LED로 만들어져 밤이면 경관 조명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 있다.


박귀수 노은3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한 것이어서 만족도가 더욱더 높을 것“이라면서, “삭막한 도심 속에 활기를 불어넣는 노은3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21 [09:5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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