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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쎄 프랑크푸르트, 9월에 상하이에서 ‘3개의 대형 전시회’개최
상하이 지능형 빌딩 기술 전시회·상하이 스마트 홈 기술 전시회 ·중국 주차 전시회 열어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10/28 [14:05]

 

▲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상하이 지능형 빌딩 기술 전시회 및 상하이 스마트 홈 기술 전시회, 주차 중국 무역전시회의 현장 모습.(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홍콩)     © 한국건축신문

지난 몇 달은 우리 인류에게나, 전시업체인 메쎄 프랑크푸르트에게나 시련과 도전의 시기 그 이상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중국 상하이에서는 이제 상하이의 전시 업체와 방문객들이 개인 접촉의 방식을 새로 갖추고 풍부한 제품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분위기와 세심한 위생 개념을 바탕으로 삼아서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는 ▲상하이 지능형 빌딩 기술 전시회 ▲상하이 스마트 홈 기술 전시회 및 ▲주차 중국(중국 주차 전시회) 등 3개의 전시회가 열렸다. 이 3가지 전시 이벤트는 ‘코로나 원년(Corona Year Zero)’에서 다시 한 번 방문객을 맞이하는 아시아 최초의 건축 기술 박람회였다.

 

'원 스톱 플랫폼'인 3개의 전시회는 약 2만㎡의 전시 공간에 2만5837명의 비즈니스 방문객과 208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시 주제별로는 IoT,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로봇 공학,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주차, 가정 안전 및 보안, 에너지 효율성, 5G, 스마트 시티 등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들이 전시회의 주류(主流)를 이루었다. 특히 난방, 환기 및 공조 기술이 주목을 끌었다.


이번 3개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과 전시업체들은 모두 상하이 지능형 빌딩 기술 전시회, 상하이 스마트 홈 기술 전시회 및 주차 중국 무역 박람회를 활용해서 ‘개인적인 만남’이라는 ‘결코 대체할 수 없는 비즈니스의 기회와 혜택’을 누렸다.

 

◆분야별 전시회의 트렌드와 동향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메쎄 프랑크푸르트 홍콩의 루시아 왕(Lucia Wong) 부장은 “올해 전시회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전염병(코로나19)에서 나타난 트렌드였다. 예를 들어, 재택근무에 대한 새로운 표준은 ‘건물과 사무실이 더 잘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지금 사람들은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생활 및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이 부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발전과 혁신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이벤트 프로그램은 특히 학제(學際)간 정보 교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데 중요한 추가 도구임이 확인되었다.


주목할 만한 행사 중 하나는 ‘중국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협회’의 지능형 지부가 주최한 포럼으로, 유행병 이후 지능형 건설 산업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짜의 접촉’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인 볼프강 마진(Wolfgang Marzin)은 이벤트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이 난 것에 대해 “이번 전시회는 큰 희망의 원천이다. 우리는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하며, 특히 수년 동안 함께 구축한 무역 박람회를 강화해야 한다.


그 반대의 상황은 정체(停滯)이다. 그러나 정체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분석, 테스트 및 수정을 통해 적절한 속도로 앞서 나가고 싶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Marzin 사장은 “개인적인 만남을 대체할 수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더욱이, 아무도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모든 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물리적인 만남(콘택트)과 디지털 기능의 가장 좋은 측면을 구축하는 것은 어떨까?”라면서 ‘하이브리드 박람회’의 도입에 대해 말했다.

 

◆전시회 참가 업체의 피드백
“올해 상반기에 많은 행사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올해 상하이 지능형 빌딩 기술 전시회가 계획대로 개최될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회사의 경우에는 전시회 첫날부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전시부스를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빌딩 부문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우리가 효과적으로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성공적이었다.”(Lydia Liu, 중국 Luxdomo 수석 비즈니스 관리자)

 

◆무역 방문자의 피드백
“이 행사는 매우 전문적인 행사이며, 많은 중국 주요 공급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나의 목표는 주문을 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교환한 후 여기서 만난 전시 업체와 협력하는 것이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공식 조명의 중요성과 기타 흥미로운 트렌드 및 주제와 같은 다양한 통찰력을 제게 제공해주었다.” (Yin Shuo, 중국 Tianjin Zhonghuan Semiconductor Co. Ltd 총괄 관리자 사무실 부이사)

 

한편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광저우 전기 건축 기술 및 광저우 국제 조명 전시회를 포함해서 아시아의 조명 및 건축 서비스 기술 분야에 대한 많은 무역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Light + Building(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이 이끄는 회사의 조명 및 건축 기술 박람회는 아르헨티나, 인도, 태국, 러시아 및 아랍 에미리트 시장에서도 열리고 있다.

 

다음 ‘Light + Building(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은 2022년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10/28 [14:0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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