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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드레아 아우레타, ‘밀라노 자택’ 공개
19세기 유명 작곡가의 집 개조 … 자연채광하고 유명한 조명업체 Flos의 조명기구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12/21 [15:25]

 

▲ 안드레아 아우레타 주택의 내부 모습.(사진제공=안드레아 아우레타 인테리어)     © 한국건축신문

우리는 많은 주택을 만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실내를 디자인한 주택을 보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올해에는 이런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안드레아 아우레타가 최근에 자신의 집을 세상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포르타 베네치아(Porta Venezia)와 피잘레 로레토(Piazzale Loreto) 사이의 밀라노 주거 지역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말 그대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안드레아 아우레타(Andrea Auletta)의 주택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리노베이션을 한 자택
2년 전 이 집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쳐 과거에서 온 가족사의 매력을 유지하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바라보는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실내의 구성을 크게 바꿨다.


이 아파트의 고전적인 레이아웃은 긴 복도나 출입구와 같은 전통적이고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희생하는 대신 새로운 기능과 다른 생활 방식에 더 적합한 광범위한 환경을 도입해 다시 설계되었다.


그 결과 이 주택은 거실-식당-주방 영역이 하나의 큰 공간이 되고 아치형 문이 있는 '식당 주방'으로 정의할 수 있게 됐다.

 

또 침실과 더블 워크인 옷장이 있는 마스터 침실 공간은 외부에서 자연 채광을 받는 욕실 샤워 공간으로 확장되거나, 원래 통과 샤워 시설과 작동하는 어린이의 트윈 침실 2 개로 확장됐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우레타(Auletta)는 어떻게든 자신의 집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솔루션을 시도할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그는 이런 관점에서 실내의 디자인을 다시 제안할 수 있었다. 그래서 긁힌 자국이 있는 거친 수지로 만든 벽, 마더 오브 펄 벽지, 피에트라 세레나 바닥, 가볍고 저항력이 강한 목재 덮개의 사용. 과 같은 아이디어가 실내에 도입되었다.


또한 안드레아 아우레타(Andrea Auletta)의 집은 또한 모든 장치가 조심스럽게 숨겨져 있고 첨단 홈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가전제품의 온오프부터 안전 제어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홈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 조명기구 메이커 플로스 조명기구 사용
이 집은 일관성이 있고 주택을 우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통합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핵심은 색상이다. RAL 1013은 흰색의 무한한 음영 중 하나이며, 이 컬러는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포용적인 흰색 톤이 회갈색으로 변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의 대비는 금속 가장자리, 브러시 및 광택 처리된 강철로 마감된 가구 요소를 통해 표현되며, 된다. 이런 종류의 가구는 골조가 있는 목재, 수지 및 모래, 돌로 제작되었다.


토탈 룩 컬러는 이 집을 풍요롭게 하는 많은 개인 및 오리지널 아이템을 강화하여 해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취향과 관심을 표현하는데 기여한다.

 

또한 예술 컬렉션 작품은 배치된 환경의 리듬에 따라 살아가며, 그 특이성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

 

대형 테이블 'La Rosa dei Venti'와 역사적인 조명업체 Flos의 램프, Mario Ceroli의 퍼레이드 의자, 1970년대부터 유명한 Fortunato Depero와 Mimmo Rotella의 그림, Marino Marini의 그림, 독점적인 프랑스 양피지 가구, 아라베스크 대리석 침대 옆 탁자, 천과 덮개의 신중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가구와 조명, 예술 작품들은 이 집을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기여한다.


특히 실내의 타원형의 천장에 그려져 있는 창백한 푸른 하늘은 놀라운 솔루션으로서, 밝고 가벼운 분위기를 높이고 시야를 넓히는 특별한 역할을 한다.
/김중배 大記者.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0/12/21 [15:2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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