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1.01.22 [06:00]
HOME > 지자체뉴스 > 서울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서울빛초롱축제’를 ‘희망의 빛초롱’으로 변경해서 개최
시민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시스템 갖춘 소규모 분산형-워크스루형으로 바꿔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12/22 [15:06]

 

▲ 동대문에서 열린 ‘희망의 빛초롱’.(사진제공=서울시청)     © 한국건축신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서울시 안의 4개 관광특구에는 요즘 적막감만이 맴돌고 있다.


유입인구는 이태원 70%, 잠실 60%, 명동 57%, 동대문 55%가 감소하는 등 4개 특구 모두 전년도 대비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또한 이태원 30.3%, 명동 28.5%로 피해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그런데 2020년 10월 30일, 꺼져가는 서울시 관광특구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매년 청계천을 밝히던 등(燈)이, 올해는 관광특구 거리를 환하게 밝히게 된 것이다.


◆‘희망의 빛초롱’가 축제 4개 관광특구에서 열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 이재성)은 매년 청계천에서 단독 진행되던 ‘서울빛초롱축제’를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서울시의 4개 관광특구(이태원, 잠실, 동대문, 명동)에서 잇따라 진행하는 ‘희망의 빛초롱’으로 바꿔서 개최한다.

 

관광특구별 특색을 담은 등불을 밝혀 꺼져가는 특구 상권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취지이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11년간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청계천을 찾게 하는 서울시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작년까지는 대규모 집객형 행사였기 때문에 한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대규모 집객형에서 소규모 분산형·워크스루(Walk-through)형으로의 행사방식 변화와 시민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시스템이 없다면 올해 행사 개최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관광객 집객 방지를 위해 개최지 분산을 고민하던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특구를 돕기 위해 추진된 ‘서울시 관광특구 회복 프로젝트’의 지원군으로 빛초롱 축제를 투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결과 관광특구 중 피해가 가장 컸던 이태원, 동대문, 잠실, 명동 특구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명도 이러한 취지를 살려 ‘서울시 관광특구와 함께하는 2020 희망의 빛초롱’(이하 ‘희망의 빛초롱’)으로 대체된다.


◆‘한지등’을 이용한 ‘하늘조명’ 방식으로 진행
‘희망의 빛초롱’은 서울빛초롱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한지 소재 등(燈)을 전면 활용해서 행사 고유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서울시 4개 관광특구 지역별 특색을 담아 제작, 관광특구 내 주요거리에 포토존 및 하늘조명 등의 형태로 전시됐다.


이 행사는 10월 30일 잠실 관광특구를 시작으로 이태원, 동대문, 명동 관광특구 순으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개최기간은 총 78일로, 전년도 서울빛초롱축제 개최기간인 17일에서 대폭 연장되었다.


잠실 관광특구(10월 30일 ~ 11월 6일)에서는 송파구에서 진행하는 ‘단풍 & 낙엽축제’와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한다.

 

산책로 공중에 한지로 만든 단풍잎, 은행잎 등(燈)을 설치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뒤이어 개최되는 이태원 관광특구(11월 4일 ~ 12월 31일)에서는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캐릭터(박새로이, 조이서)를 전통 한지 등(燈)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대문(11월 6일 ~ 11월 15일)은 두타몰 앞에서 쇼핑과 흥인지문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명동(11월 13일 ~ 2021년 1월 15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명동예술극장 앞에 대형트리 등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명동에서는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가상 동물 머라이언을 모티브로 한 멜리(Merli) 캐랙터를 만나볼 수 있다. 멜리는 싱가포르 관광청이 한국-싱가포르 수교 45주년을 기념해서  ‘희망의 빛초롱’ 협찬사로 참가하면서 제작하게 됐다.


◆‘온라인전시회’도 함께 개최해
한편, 모든 특구에 코로나19 극복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의 달’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특구 희망의 메시지 전파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희망의 달에 전하는 메시지’, ‘희망의 달 해시태그’ 등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시민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관광특구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집객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방역인력(총 53명)을 확보해 특구별·전시 지점별로 분산 배치하고, 방역담당관(서울관광재단)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특히 점등시간대(18시~22시) 및 집객이 예상되는 주말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하여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전시 지점별로 이동형 분사 소독기와 열화상 체온계 등 방역기기를 비치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구비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객 및 매출 급감으로 위기를 맞은 서울시 관광특구 상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기획과정에서 지역상인, 관광특구협의회, 자치구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진행한다.

 

비록 분산 개최로 인해 이전보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러 사람의 염원을 담아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서울시 관광특구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12년 만에 ‘희망의 빛초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의 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며 “‘희망의 빛초롱’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지친 시민들이 위로를 받고, 아울러 침체된 관광특구 지역 상권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12/22 [15:0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서울시] 서울시와 국토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 16곳 선정해 발표 한국건축신문 2021/05/20/
[서울시] 서울시, 해방촌의 ‘신흥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하반기 마무리 한국건축신문 2021/05/14/
[서울시] 서울시, ‘변화하는 서울 경관의 기록’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를 운영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가로등, 신호등, 와이파이 CCTV 한 번에 구축 완료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 2019년보다 14.9% 감소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를 ‘동북권 신경제거점’으로 개발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와 SH공사, ‘빈집활용 사회주택 사업’ 확대 시행 한국건축신문 2021/04/16/
[서울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1/04/15/
[서울시] 서울시, 전국 13개 철도부지에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한국건축신문 2021/04/12/
[서울시] 서울시, ‘건물일체형 태양광’의 보조금 신청접수 받아 한국건축신문 2021/03/13/
[서울시] 서울시,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원 투입 한국건축신문 2021/03/12/
[서울시] 서울시,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1/03/12/
[서울시] 서울시, 총 117억 규모의 용역을 조기발주하고 신속 집행 한국건축신문 2021/03/12/
[서울시] 서울시, ‘마을노무사’ 사업을 진행 한국건축신문 2021/03/11/
[서울시] 서울시, 전국 최초의 복합 문화, 복지공간 ‘어울림플라자’ 착공 한국건축신문 2021/02/01/
[서울시] 서울시, 운전자의 시인성 높이는 ‘고성능 차선도색’ 도입 한국건축신문 2021/01/29/
[서울시] 서울시, ‘2020 제6회 서울에너지복지 나눔 대상’ 시상 한국건축신문 2021/01/12/
[서울시] 서울시, ‘2020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12/29/
[서울시] 서울시, ‘한남1고가 하부 공간’을 ‘자연 속 쉼터’로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0/12/24/
[서울시] 서울시, ‘서울빛초롱축제’를 ‘희망의 빛초롱’으로 변경해서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12/22/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광주시민체육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서초구,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양재도서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공간세라믹, 실내 인테리어 전용 점토벽돌 ‘일라이트 힐링 에코타일’ 개발 / 한국건축신문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경관조명'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