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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정보문화원, ‘애니메이션박물관’재개관
연간 50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문화시설 … LED조명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1/03/12 [18:32]

 

▲ 강원도 강원정보문화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애니메이션박물관’을 재개관했다.(사진제공=강원정보문화원)     © 한국건축신문

강원도 춘천시의 애니메이션박물관(원장 : 김흥성)이 지난 2월 2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인원 등이 제한된다.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관람요금을 기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의 개별관람권을 없애고, 통합권으로 단일화했다. 인하된 요금은 개인은 5,000원 단체는 4,000원이다.

 

토이로봇관은 재개관에 맞추어 대시로봇, AR로봇, 토이로봇컵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 조성되었다. 관람객에게 인기 만점인 로봇댄스공연은 국내 최초의 로봇·드론 합동 공연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연간 50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춘천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이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예방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약제와 비대면 체험 확대로 관람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조명

이번에 다시 문을 연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화콘텐츠인 애니메이션에 관한 자료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곳이다.


20세기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등장한 애니메이션은 화려한 그림과 재미 있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그 애니메이션을 보고자란 세대가 성인이 되어 자녀를 갖게 되면서 애니메이션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애니메이션에 관한 종합박물관인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공간 구성과 전시내용, 그리고 전시시설 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그 가운데 시설 부문에서 돋보이는 대목은 박물관 전체의 조명을 최신의 LED조명으로 다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LED조명의 장점인 긴 수명과 높은 에너지 절감효과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


그러나 LED조명이 지니고 있는 유지, 보수, 관리의 용이성과 제어의 편리함도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다. 특히 박물관과 같이 효과적인 전시조명이 요구되는 장소에서는 이런 효과들이 보여주는 장점은 매우 크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리모델링을 통해서 LED조명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의 선택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김중배 大記者.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1/03/12 [18:3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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