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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호텔 라 베타 베르조(Hotel La Vetta Verzo)
“알프스의 경관과 주광조명, 맞춤형 조명기구로 연출한 겨울철 휴양지”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2/01/14 [20:52]
▲ 이탈리아의‘호텔 라 베타(Hotel La Vetta)'의 내부 전경.     © 한국건축신문

프로젝트 : 호텔 라 베타 베르조(Hotel La Vetta Verzo)

건축 설계 : 알트로스튜디오 아키테티(Altrostudio Architetti) 

인테리어 디자인 : 콘크레타(Concreta)

글 : 김중배. ‘조명디자인’ 발행인 겸 편집인. 조명평론가.

사진 제공 : OGS. 

 

◆프로젝트 개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된 가치 있고 통합된 협업의 틀을 바탕으로  알트로스튜디오 아키테티(Altrostudio Architetti) 팀과 건축가 스티븐 무파티(Steven Mufatti)가 코디네이션을 한 디자이너 마르코 베도그네티(Marco Bedognetti)는 스키 리조트인 산도메니코 디 바르조(San Domenico di Varzo)에 있는 호텔 라 베타 베르조(Hotel La Vetta Verzo)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이 호텔은 어퍼 피에몬테(Upper Piedmont)의 레폰틴 알프스(Lepontine Alps)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호텔의 인테리어 공사는 발텔리나(Valtellina)에 기반을 둔 인테리어 회사인 콘크레타(Concreta)에 의해 실시됐다. 

 

이 호텔은 이 지역의 건축적인 전통에 따라 건설됐다. 또 호텔의 새로운 구조는 독특한 주변 환경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이 호텔은 자연적인 경사면에 놓여 있으며, 산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3개의 서로 다른 건물들로 구성돼 있다.

 

디자인 솔루션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바탕으로 스탠다드, 슈페리어, 디럭스, 주니어 스위트 및 2개의 스위트 등 77개 객실의 내부와 공용 공간은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의해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보여준다.

 

◆인테리어 디자인 

이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각각의 공간에 설치된 대형 창문들이다. 이 창문들은 주변의 경관과 풍경을 실내로 불러들이는 통로이다.

 

또한 이 창문들은 외부의 풍부한 햇빛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주광조명(Daylight Lighting)의 역할을 훌륭하게 담당한다. 

 

이에 대해 이곳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설계한 스티븐 무파티(Steven Mufatti)는 이렇게 말한다.

 

"큰 창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오는 멋진 빛은 우리가 실내에 나무를 주요 재료로 하는 디자인 콘셉트를 실현할 수 있게 해주었다. 다양한 크기의 수직 오크 막대로 만든 벽 덮개는 가구, 옷장, 욕실 문, 그리고 세련되고 현대적인 유니컴의 느낌을 만들어주어 이 호텔이 지닌 장소의 천재적인 위치와 절대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이 호텔의 객실 인테리어도 눈여겨 볼만하다. 객실들은 노출된 석재와 일부 벽 모서리 및 원래의 분할 비율을 덮는 데 사용된 나무껍질을 벗긴 통나무와 같은 이 지역의 천연 재료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다양한 종류의 울(Wool)을 적용한 우아한 직물 소재의 패브릭 가구들이 추가됐다. 이런 디자인에 힘입어 이 호텔의 객실들은 전통과 현대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친밀한 웰빙 분위기와 부드럽고 세련된 럭셔리의 전형을 보여준다.

 

클라이언트는 디자이너에게 “호텔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공용 공간, 예를 들어 악천후 시 하루라도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제안에 따라 건축가는 호텔의 모든 세부 사항을 설계했으며 이런 인테리어 디자인은 각각의 전용 기능이 있는 친밀하고 암시적인 공간의 시나리오 시퀀스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렇게 해서 벽난로 룸, 독서실, TV 룸, 대형 스크린, 소파 및 개인 영화 감사을 위한 극장 커튼이 탄생했다. 

 

한편 시가 룸과 라운지 바의 콘셉트 디자인은 다양한 재료, 왁스 처리된 철 및 청동 금속 패브릭으로 된 바 카운터의 구불구불한 커튼 등 매력적이고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로 구현됐다. 

 

한편 금속은 강력한 힘을 가진 인테리어 자재로서 자작나무로 제작한 오리지널 칸막이 및 특수 램프와 균형을 이룬다. 

 

◆조명디자인 

이 호텔의 실내 및 옥외 조명은 안전하고 밝으며 아름다운 조명환경을 조성하는데 포인트를 맞춰 설계됐다. 

 

이와 관련해서 스티븐 무파티(Steven Mufatti)는 이렇게 설명한다. “방이 있는 세 개의 호텔 건물은 공용 공간을 호스팅하는 단일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의 핵심은 문과 장식, 테이블 및 벤치와 같이 재활용 낙엽송으로 완전히 덮인 ‘스튜브(Stube)’다. 나무와 자연석으로 덮인 ‘스튜브(Stube)’주변의 다른 공간은 특히 정확하기를 원했던 조명 프로젝트에 의해 조도가 향상됐다. 또한 ‘아르테미데(Artemide)’와 협력해서 콘크레타(Concreta)를 위한 조명기구와 조명시스템이 개발됐다. 그 결과 이 호텔의 실내는 산이 항상 우리에게 선사하는 감각과 향기의 조화를 존중하면서도 편안하고 가치 있는 환대를 제공한다.”

 

이제 겨울이 시작됐다. 코로나19가 2년째 범람하는 가운데 맞이하는 겨울에 우리는 어디론가 떠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겨울의 휴가철의 버킷리스트에 이탈리아의 스키 휴양지에 있는 호텔 라 베타 베르조(Hotel La Vetta Verzo)를 포함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비록 코로나19 때문에 갈 수는 없다고 해도 상상하는 것은 언제나 자유다. 

/ 김중배. ‘조명디자인’ 발행인 겸 편집인.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2/01/14 [20:5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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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 베타 베르조] 이탈리아의 호텔 라 베타 베르조(Hotel La Vetta Verzo) 한국건축신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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