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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한다는 '플랜테리어'
베네티 홈 & 베네티 모스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2/01/14 [21:24]
▲ 이탈리아 ‘베네티 모스’가 설치된 공간.     © 한국건축신문

위치 : 이탈리아와 전 세계의 건축 및 인테리어 공간.

제조 및 공급 : 이탈리아 베네티홈.

제품 언론홍보 : 이탈리아 OGS slr.

글 : 김중배. 조명디자인 발행인 겸 편집인. 조명평론가.

사진제공 : 베네티 홈 & OGS slr. 

 

최근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서는 매우 새로운 경향이 등장해 확산되고 있다. 그것은 인테리어 디자인에 ‘자연’과 ‘식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부에서는 ‘그린 인테리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한다는 시각에서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는가 하는 것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 조경 디자이너와 같은 공간 환경 디자인 전문가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연의 녹색’을 건축과 인테리어에 끌어들이려는 경향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내에서 '녹색'의 시노그래피적 존재는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관련된 미적 요소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녹색' 요소와의 시각 및 접촉을 통해 생성되는 휴식과 웰빙의 긍정적인 효과는 ‘그린 인테리어’의 도입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사무실, 상업 공간, 음식 및 접대 시설의 쾌적함과 웰빙을 결합한 이 ‘그린 인테리어’의 유용성과 즐거움은 빛, 물, 그리고 공간의 유지 관리라는 측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젊고 역동적인 이탈리아의 기업인 베네티 홈(BENETTI HOME)은 기술적인 관점과 환상적인 미적 영향이라는 2가지 관점에서 독특한 특성을 가진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

 

그리고 실내에서 '녹색'의 사용을 불편하게 만드는 중요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그것이 바로 ‘베네티 모스(BENETTI MOSS)이다. 

 

◆베네티 모스(BENETTI MOSS)의 개요

베네티 모스(BENETTI MOSS)는 100% 자연적이고 안정된 이끼로 만든 인테리어용 수직 정원이다. 베네티 모스는 설치부터 시작해서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관리가 매우 쉽다. 

 

아울러 매우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 또는 프로젝트의 중간 단계나 이미 가구가 배치된 상태에서도 도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단계에서도 베네티 모스가 설치된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베네티 모스를 ‘살아있는 환경’으로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간능성이 가장 뛰어난 ‘정원’은 벽과 천장에도 설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베네티 모스는 먼지를 끌어당기지 않는 정전기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의 관점에서도 장점을 제공한다. 동시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성과 내구성이 더욱 높아지고 곤충도 불러들이지 않는다. 

 

베네티 모스 패널은 미국의 엄격한 내화 테스트에서 클래스A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우수한 흡음 품질과 난연성 특성을 갖추고 있다.

 

◆제품에서 서비스로 진화하는 베네티 모스 

'베네티 모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약 15년 전에 탄생했다. 그 뒤로 베네티 모스는 북유럽의 숲에서 채집된 이끼인 클라도니아 스텔라리스(Cladonia stellaris)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베네티 홈의 소유주인 스티븐스 베네티(Stivens Benetti)는 베네티 모스에 대해서 "나는 그것을 가장 민주적인 제품이라고 부릅니다“라고 말한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오늘날 가장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법으로 이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한다. 

 

◆베네티 홈의 개요

베네티 홈이 탄생한 것은 2016년이다. 그러나 베네티 홈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건축 소유자와 시장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로 30년의 전문적인 경력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마케팅 및 상업 관리가 중앙 집중화된 기업으로서 노바라(Novara)에 기반을 두고 간결하고 역동적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의 이름은 '이탈리아 디자인 감성'에서 비롯된 마법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기업과 사용자, 그리고 환경을 모두 포함하는 감각적인 접근으로 독특한 감성을 생성하는 ‘이탈리아 디자인 공간의 창조’를 뜻한다. 

 

베네티 홈은 “우리 회사의 강점은 우리가 갖고 있는 훌륭한 디자인 기술,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빠른 대응 방식이다. 또 베네티 홈과 베네티 모스는 위조와 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베네티 모스는 아마존(Amazon),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과 같은 곳의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베네티 모스는 아디다스(Adidas), 이브 로쉐(Yves Rocher) 등에 시공됐다.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는 무스텔라(Mustela), 미디어 월드(Media World)의 베르라노 브리안자(Verano Brianza)에서 녹색 벽을 실현했다. 

 

이에 대해 베테티 홈은 “우리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해외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겐슬러(Gensler) 또는 퍼킨스 윌(Perkins Will)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스튜디오와 협력해서 미국에서도 베네티 모스를 건축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베네티 홈의 매출 가운데 80%는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 판매는 다중 브랜드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유통 업체도 있다.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국제적인 프레임 워크 내에서 베네티 홈(Benetti Home)을 대신해서 외부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베네티 모스의 장점 : 맞춤 설정

베네티 모스의 핵심은 제품의 맞춤화에 있다. 베네티 모스(BENETTI MOSS) 수직 정원을 선택함으로써 베네티 모스의 고객은 공간의 요구 사항과 디자이너의 비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모양과 크기, 색채를 기반으로 사용자 정의의 그린 벽을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체 공간과 빈 공간, 치수 및 볼륨의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베네티 모스(BENETTI MOSS)는 창의성이 유일한 한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적인 배경에 로고를 구현하거나, 모든 색조의 세로 및 가로 줄무늬 또는 장식 모티프를 구현할 수 있다.

 

베네티 모스는 이끼를 채취할 때의 기본 색상(크림)에 다양한 색조의 녹색이 여전히 우세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카탈로그에 있는 12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해서 무독성 염료를 추가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의 두뇌가 녹색을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자연적인 안티 스트레스로 인식하기 때이다.

 

베네티 홈(BENETTI HOME)이 내놓은 최신의 제안 중에는 커스터마이징 철학에 부합하는 신제품인 바틱 모자이크(BATIK MOSAIC)가 있다. 이 제품은 2020년 초에 처음 출시되어 현재 세계 곳곳에서 설치되고 있다. 

 

이 제품은 실제의 사진 이미지를 광택 또는 무광택 크기로 디지털 방식으로 인쇄할 수 있는 매우 가볍고 얇은 수지 모자이크이다. 이 제품은 어떤 종류의 환경, 옥외 또는 실내에도 시공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웰빙 및 스파 공간에 적합하다. 벽돌을 쌓을 필요없이 기존 벽에 적용 할 수도 있다.

 

◆올해의 신제품 출시 계획 

베네티 홈이 2021년에 출시할 베네티 모스 신제품 중에는 '노래를 부르는 벽‘인 베네티 사운드가 있다. 주택용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알루미늄 패널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에 대해 스티븐스 베네티(Stivens Benetti)는“이 패널은 고급 전자 및 사운드 기술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 이미지를 주도하는 제품인 베네티 사운드(BENETTI SOUND)는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사운드 패널을 통해 수직 정원에 적용되는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을 나타낸다.

 

특히 우리는 베네티 사운드의 시공 비용을 패널로 덮은 평방미터로 나누어서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도구와 기술은 베네티 홈의 엔지니어 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사용자가 간단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출력 사운드를 제어할 수 있는 외부의 증폭기에 연결된다. 

 

현재 베네티 모스는 세계 곳곳에서 실시된 다양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설치돼 있다. 이 기사에 소개되는 것은 그런 베테티 모스의 시공 사례 중 일부이다. 

/ 김중배. 조명과 인테리어 발행인 겸 편집인.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2/01/14 [21:2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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